당신은 먹이와 따뜻한 곳을 찾아 40,000km를 날아가는 기러기를 아십니까?

기러기는 리더를 중심으로 V자 대형을 그리며 머나먼 여행을 합니다.
가장 앞에 날아가는 리더의 날갯짓은 기류에 양력을 만들어 주어 뒤에 따라오는 동료 기러기가 혼자 날 때 보다 71%정도 쉽게 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이들은 먼 길을 날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울음소리를 냅니다.
그 울음소리는 앞에서 거센 바람을 가르며 힘들게 날아가는 리더에게 보내는 응원의 소리입니다.


기러기는 40,000km의 머나먼 길을 옆에서 함께 날개 짓을 하는 동료를 의지하며 날아갑니다.
만약 어느 기러기가 총에 맞았거나 아프거나 지쳐서 대열에서 이탈하게 되면,
다른 동료기러기 두 마리도 함께 대열에서 이탈해 지친 동료가 원기를 회복해 다시 날 수 있을 때까지...


또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동료의 마지막까지 함께 지키다 무리로 다시 돌아옵니다.

지금 우리는 기러기처럼 아주 멀고 험한 길을 날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겐 당신의 도전과 뜨거운 열정이 필요합니다
나와 당신과 우리가 함께 날아가야 할 곳 입니다.

by 톰 워샴(Tom worsham)



우리는 어릴 때 위인전을 보면서 '아~ 나도 크면 이 사람처럼 되어야겠다'고 한 번 즈음은 생각 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들의 공통점은 많은 역경을 거치고 결국 진정한 성공을 쟁취했다는 것이고,
위인전을 읽으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생존해 있는 인물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만약, '이 분들이 살아 있었더라면... 내가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물어도 보고, 직접 그 생각을 들어볼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 때문이지요.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잡스는 '소크라테스와 오후를 보낼 수만 있다면, 애플을 걸겠다' 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로
'위인들의 깊이 있는 지혜와 용기, 인생을 살아가는 노하우'는 우리에게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5년 전 세계는 어벤저스2 열풍이었습니다.



어벤저스2가 전편에 이어 이렇게 흥행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지구를 충분히 구하고도 남을 정도의 '힘'을 가진 HERO가 한 명도 아닌, 무려 6명이나 총출동 하여, 서로의 강점을 살리는 확실한 팀웍으로
공공의 적을 무찔러 그들이 원하는 '지구평화'를 이루어 내는 모습 속에서 통쾌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들은 이미 서로가 가진 엄청난 능력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른 생각과 의견으로 충돌하고 반목하지만,
곧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갑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역시 HERO들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구나! 역시 큰 그릇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라는 느낌 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 위인과 실제 존재하지는 않지만 영화에 나오는 HERO들의 공통점은 남들과는 다른 '마음가짐' 입니다.
이들은 모두 '강한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었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배려하고 존중’합니다.
처음에는 그들의 마음가짐은 작고 미미하였을 수도 있으나,
시련을 겪으면서 더욱 견고해 지고, 나의 주변 사람/파트너들에게 감동을 주며


결국, 서로 도와가며 함께 꿈을 이루는 성공의 모습으로 발전 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 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존경하여 마지 않는 위인이 살아나 여러분들에게 단 한번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여러분은 어떤 질문을 하고 싶으신가요?
또 만약, 내가 원하는 진정한 성공을 이미 이룬 이 시대의 리더 한 명이 아니라 어벤져스와 같은 든든한 여러명의 리더들이 나에게 자신의 성공에 대한 노하우를 들려 준다면? 어떨까요?



2016년 2월 13일


Cleanse-Balance-Build 라는 제네시스퓨어 철학을 기반으로 진정한 성공의 아이콘인 정대근 회장님을 필두로 5명의 '제네시스퓨어 어벤저스'가
리더쉽 트레이닝을 통해 진정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성공의 열쇠인 '리더의 덕목'을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리더쉽 트레이닝에는 진정한 성공을 꿈꾸는 수 많은 미래의 리더들이 진지한 자세로 강연에 참여 했고 강연이 끝날 때 마다 '공감'의 힘찬 박수로 리더들의 강연에 화답 하였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IBO 분들을 위해 이 자리를 빌어 정대근 회장님의 '리더쉽 트레이닝'의 정수(精髓)만을 모아 소개 합니다.



글로벌 최고 리더 정대근 회장님은 두 시간에 걸쳐 열정적으로 '리더', '스폰서', '파트너', '팀웍'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 했습니다.


현명한 리더(leader)란?
내 파트너에게 훌륭한 스폰서가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내 스폰서에게 사랑 받기 위해 노력하는 사업자가
팀웍과 스폰서쉽의 핵심을 이해하는 가장 현명한 리더


스폰서쉽(Sponsorship)
나에게 정보를 준 고마운 분인 부모와 같은 스폰서에게
성공할 때까지 나의 모든 권리를 위임하며
스폰서에게 최상의 존중, 존경심으로 모든 바람직한 예우를 갖추는 것


스폰서의 덕목
사랑, 부드러움, 따뜻함, 인내, 전문성


파트너의 덕목
존경, 충성, 절제


팀웍(TEAMWORK)을 좋게 하려면?
-직급보다 인격을 높여야 한다
-화합 하려면 성격이 아니라 성품이 필요하다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다
-다른 사람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본다


이번 리더쉽 트레이닝에서

바비러브 사장님은 정대근 회장님이 가진 팀웍을 기반으로 한 '긍정의 힘' 이 제네시스퓨어를 차별화 시키고,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원동력이 되며, 

이러한 정대근 회장님이 가진 사업철학이 한국을 넘어 전세계 20여개국에서 진정한 성공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제네시스퓨어의 사업자들을 '진정한 팀'으로 만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유모세 대표이사님은 리더쉽 트레이닝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상기 시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마음'에 불을 지펴 진정한 성공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 했습니다.

이덕규 체어맨은 리더쉽트레이닝은 풍요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자리이며,
제네시스퓨어와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 부터 여러분은 풍요로운 노년을 보장 받았다라는 메시지를 전달 했습니다.


임병완 크라운다이아몬드는 일반 비즈니스와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차이점을 이야기하면서,
수평적인 팀웍 관계에서 희생하고 봉사하며, 서로를 존중할 때 모두가 진정한 성공에 다다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진기 앰배서더는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면, 

약점이 강점으로, 어려움이 기회로 바뀌어 반드시 모두가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진정한 성공을 이룬 '제네시스퓨어 어벤저스' 5인의 메시지를 정리하면,
'팀웍(TEAM WORK)'이 진정한 성공의 열쇠이다' 입니다.



<함께 가라>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라.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빨리 가려거든 직선으로 가라.
멀리 가려거든 곡선으로 가라.


외나무가 되려거든 혼자 서라.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


-인디언 속담 -


이 인디언 속담은 제네시스퓨어가 생각하는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가장 정확하고 빠른 방법을 간단하게 잘 이야기 해 주고 있는 듯 합니다.


여러분이 바라는 진정한 성공은 무엇인가요?
진정한 성공을 위해 여러분은 어떤 것을 하고 계시나요?
바로 지금! 진정한 성공을 이룬 제네시스퓨어의 리더들은 말합니다.



팀웍TEAM WORK으로 진정한 성공을 이루라!



2016 제네시스퓨어 리더십트레이닝

#진정한성공 의 아이콘 #정대근 회장님의 #리더십트레이닝 ! 하일라이트 영상 입니다.

Posted by 제네시스퓨어코리아 on 2016년 3월 8일 화요일



이 컨텐츠의 내용은 브랜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제네시스퓨어의 생각을 밝힌 것이며, 어떠한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의학적인 내용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