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얼마나 좋은 회사에 다니고 계세요?
모두가 원하는 ‘꿈의 직장, 좋은 회사’라 불리는 곳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멋진 복지 혜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죠.


출산 하면, 장기간의 유급휴가를 준다거나 출산을 축하하며 고액의 선물금 증정,
야근이나 회식을 강요하지 않고,
파격적으로 일주간 휴가를 주거나, 휴가를 독려하기 위해 휴가비를 지원해 주는 것 등이 대표적인 예 입니다.
심지어는 회사에 다니던 직원이 사망을 하면 10년 간 가족에서 그 직원이 받던 연봉의 50%를 직원의 가족에게 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렇게 회사들이 복지나 연봉, 어떠한 방식이든지 직원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만드려 노력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직원들이 ‘평생 다니고 싶은 내 회사’라는 생각 -주인의식(主人意識)-을 갖게 하기 위해서 인데요.


그렇다면 우리는 스스로 회사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나?라는 자문을 할 수 있겠죠.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주인의식을 가지게 되었는지.
나는 회사에 협조하지 않으면서 회사가 어떻게 되는지 구경하는 ‘갤러리맨족(Gallery Men 族)은 아닌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매우 간단할 수 있습니다.


‘내가 회사의 주인이면, 주인의식이 생길 수 밖에 없고 내가 주인이 아니면, 주인의식은 생기기 어렵다.’
내 회사를 운영하는 것과 나는 이 회사의 소속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이것은 마인드적으로 굉장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을 진정한 회사의 주인임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회사의 성장과 함께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식 무상 증여를 통해 주인의식을 고취시킨 대표적인 몇몇 회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회사 직원들에 대한 주식 무상증여'를 이야기 할 때 한미약품을 빼 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2016년 새해 선물로 1100억 이라는 천문학적 액수를 2,800명의 직원들에게 통 크게 무상증여 했다는 것 때문 입니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직원들에게 주식을 무상증여 한 것은 2015년 8월 8조원 규모의 신약기술 수출 성과를 달성 했기 때문인데요.
무상증여 된 주식은 임 회장이 보유한 개인 주식의 4.3%, 전체 발행주식의 1.6%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이러한 무상증여는 국내 제약 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 입니다.


임 회장은 무상증여와 관련하여
“지난 5년 동안 한미약품은 급격한 영업환경의 변화 등 위기상황을 힘겹게 헤쳐 나왔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땀 흘려가며 큰 성취를 이룬 지금
그 주역이었던 한미약품그룹 모든 임직원들에게 고마움과 함께 마음의 빚을 느껴왔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한미약품 보다 더 시원하게 직원들에게 주식 무상증여를 한 기업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업이 슈피겐코리아!


올해로 창업한 지 7년이 되는 슈피겐코리아는 휴대폰케이스를 주요제품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김대영 사장은 매출이 300억원이 되던 2010년에 '직원들과 성과를 나누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주식을 무상증여 하기로 결정 하였고, 

회사 보유지분의 15%를 2011년 직원들에게 나누어주고 2014년 11월 상장과 함께 직원들을 최소 15억원에서 최대 66억원의 주식부자로 만들었습니다.

반도체 장비기업인 GST는 2015년 자사주의 19.3%에 해당하는 주식을 직원들에게 무상 증여 했습니다.
GST가 직원들에게 주식을 무상 증여 한 것은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두 번의 무상증여를 했는데요.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 주식을 돈으로 환산하면 약 14억 정도가 됩니다.


GST는 직원들에 대한 주식 무상 증여의 이유를 "회사가 지난 몇 년 동안 급성장한 것과 관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결정이며,
직원들이 회사 주주로서 책임을 갖고 회사와 함께 발전했으면 한다"라고 밝히면서, 회사가 직원을 진정한 회사의 주인으로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회사가 있습니다.

제네시스퓨어 정대근 회장님은 2016년 1월, "제네시스퓨어의 최종 목표는 IBO의 행복이며,
IBO의 꿈이 실현 될 때, 제네시스퓨어의 꿈도 실현 되다는 것”을 강조하였고

제네시스퓨어의 BIGBANG 2020을 함께 만들어가는 IBO가 제네시스퓨어의 진정한 주인임을 이야기 하면서 보유한 주식의 일부를 IBO에게 무상 증여 했습니다.


제네시스퓨어 정대근 회장의 무상증여는 다른 기업들의 무상 증여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주식을 무상 증여 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그 동안 이 만큼 노력했으니... 주식을 무상 증여 한다. 이제 회사의 주인이 된 만큼 더욱 열심히 함께 일해 보자'
라는 의미에서 직원들에게 주식 무상 증여를 결정 했던데 반해 정대근 회장이 이번에 결정한 무상 증여는,
'회사의 주인으로, 진실된 파트너로 함께 꿈을 이루어 가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함께 하면, 힘들고 어렵겠지만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라는
강한 의지와 확신 그리고 자신감.
'우리는 같은 꿈이 향해가는 파트너이며, 동반자이다'라는 IBO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IBO 여러분이 느끼시고, 알고 계신 대로 BIGBANG 2020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제네시스퓨어의 내일은 매우 밝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퓨어가 바라는 최종의 목표는 그 어느 누구의 행복도 아닌
제네시스퓨어의 주인인 IBO의 행복 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느 회사에 다니시나요?
지금, 여러분은 얼마나 좋은 회사에 다니고 계시나요?


여러분들의 곁에는 여러분들 회사의 주인으로 생각하고, 인정하며, 계속해서 여러분들 곁에서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할 제네시스퓨어가 있습니다.




이 컨텐츠의 내용은 브랜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며, 어떤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의학적인 내용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