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수분 등 6대 영양소와는 다른 생리기능을 인정하여 제 7의 영양소라고 불리는 식이섬유에 대해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이섬유는 식품 중에 채소와 과일, 해조류에 많이 들어있으며 사람의 소화효소로 소화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비만인 사람,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 섭취하는 영양소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 채소를 많이 먹게 되는 것이지요.  그 외에도 식이섬유가 인체에 작용하는 긍적적인 영향들 입니다. -       대장 내의 세균에 영향을 끼쳐 발암 물질의 작용을 억제하여 대장암을 예방-       음식물의 흡수를 더디게 하여 콜레스테롤을 걸러 냄 -       장내에서 식염과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줌-       위장의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하고 과식을 하지 않게 됨-       배변활동이 원활해짐   [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식이섬유] 아래에 식이섬유와 관련된 기사를 살펴볼까요? 섬유질 많이 먹으면, 심장병 위험 30% 낮아진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질환, 당뇨병, 암등으로 사망할 확률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연구팀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요청에따라 섬유질 섭취와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 간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는 40년간 진행됐으며, 185건의 관측 연구, 4635명의 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58건의 임상 시험을바탕으로 시행됐다. 그 결과, 섬유질을 가장 많이 섭취한사람은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만성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5~30% 감소하는 것으로나타났다. 섬유질이 풍부한식단을 유지한 사람은 심장질환, 직장암, 뇌졸중으로 인한사망 위험이 각각 30%, 16%, 22% 낮았다.또한 섬유질 8g을 추가로 섭취할 때마다 질환 발병 위험이 5~27% 감소했다.연구를 주도한 레이놀즈 박사는 “꾸준한 식이 섬유 섭취는 체중 조절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인 의학 저널 ‘란셋(The Lancet)'에 게재됐다.출처 : http://health.chosun.com    혈당 낮추고 싶으면 '식이섬유' 드세요 수용성 섬유질 보충제를 섭취한 사람들이 이를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 보다 혈당이 약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토론토대학 연구팀이 '당뇨관리학'지에 밝힌 당뇨병을 앓는1394명을 대상으로 한 총28종의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한 새로운 연구결과 물과 섞일 시 두꺼운 겔을 만드는 일종의 수용성 섬유질인 식이섬유를 함유한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식이섬유를 섭취한 사람중 절반이3주에서 1년까지 기간 동안 매일13그램 이상 식이섬유를 섭취한 가운데 연구결과 식이 섬유를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섭취한 사람들이 혈당 조절이 더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사람들이 최근 3개월 가량에 걸쳐 혈당 조절이 잘 되었는지를 반영하는 당화혈색소가 더 낮고 공복 혈당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www.mdtoday.co.kr/mdtoday/  이렇게 좋은 식이섬유 섭취로 건강해지는 몸의 변화를 느껴보시는건 어떠세요?오늘 Whole Health로의 여정을 시작하십시오!  
  • 리브퓨어코리아(지사장 유모세)가 KT 위즈 야구단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지난 4월 18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리브퓨어 영업&마케팅 총괄 이병철 상무와 KT위즈 송해영 상무가 참석해 관중들의 환호 속에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리브퓨어코리아는 KT 위즈 야구단 선수들에게 인폼드 스포츠 안티 도핑 테스트를 통과한 운동 전•중•후로 세분화되어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GPS 제품 라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리브퓨어 영업&마케팅 총괄 이병철 상무는 “리브퓨어코리아는 KT 위즈 야구단의 건강기능식품 공식 후원사로 2년 연속 선정되어 KT 위즈 프로야구선수의 건강 증진과 경기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KT 위즈 송해영 상무는 “리브퓨어의 인폼드 스포츠 안티 도핑 테스트를 통과한 GPS 제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하면서 “직접 섭취하고 있는 선수들의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선수들의 운동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어 이번 시즌 느낌이 아주 좋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리브퓨어 브랜드 데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KT 위즈 야구단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GPS는 운동 전중후 과정에서 선수들의 에너지 생성 및 수분 공급, 전해질 보충, 근육 유지 및 회복에 기여한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도핑 테스트 프로그램인 인폼드 스포츠(Informed Sport)의 안티 도핑 테스트를 통과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꼭 피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1.     자외선2.     강한 비누나 피부 자극과 피부 건조3.     잘못된 화장품 사용 습관4.     엄숙하게 입을 다물거나 찡그리는 표정5.     뜨거운 환경과 자극적인 음식6.     담배와 공해 환경7.     스트레스와 과로, 분노와 우울증(출처 : 뉴스1,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꼭 피해야 할 것 7가지)  피부 노화는 체내 세포 회복기능이 떨어지는 상황으로 노화 유전자에 의한 것과 외부환경에 의한 손상이 복합적으로 진행됩니다. 외부 환경 요인은 심하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도 있어 늘 피부관리에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죠.더구나 피부노화 주범인 햇볕은 노출 시간에 비례해 주름살을 증가시키고 색소침착 혹은 검버섯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단순 노화뿐 아니라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죠.이를 막기 위한 최고의 예방법은 '자외선차단제'입니다. 자외선B뿐 아니라 자외선A, 가시광선도 차단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얼굴에 충분한 양을 골고루 문질러 발라야 효과가 있고 적은 양을 바르면 아무리 제품이 차단지수가 높아도 의미가 없습니다.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2시간마다 덧바르는 게 좋습니다. 또 다른 피부건강 유지법은 피부 자극을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얼굴 때를 밀거나 강한 알칼리성 비누 사용, 여러 번 세안을 하면 피부가 건조해 집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피부 유분이 정상적으로 생성되지 않아 쉽게 건조해지는데, 물을 많이 마시는 것보단 보습제를 잘 바르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화장품도 피부 알레르기 반응이나 자극을 일으키지 않는 제품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와 미센먼지, 공해 등의 유해환경도 피부노화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입가의 주름이나 누런 피부, 갈색 반점들이 생길 수 있어 금연은 필수입니다. 스트레스와 과로, 우울감도 피부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충분한 영양섭취와 수면, 편안한 마음가짐 등을 가져야 합니다.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라도 늘 평소에 습관화 하시기 바랍니다.Live PURE! 
  • 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오면 평소와 달리 우리 몸은 나른하고 고단해집니다.보통 이런 증상을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이 춘곤증의 원인은 아직 의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겨울 동안 움츠렸던 인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극의 변화로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봄이 되면 겨울에 비해 활동량이 늘게 되면서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이것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경우 영양상 불균형으로도 춘곤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춘곤증으로 많이 느끼는 증상 중에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은 천근만근 무겁고 점심 식사 후에는 졸음이 몰려와 축축 처지는 피로감을 호소하죠.그 외에도 아래와 같은 춘곤증 증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식욕부진-       기운 없음-       가슴이 뜀-       얼굴이 화끈 달아오는 증상-       소화불량-       현기증 이런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에는 간에 피로함을 주는 음주를 피하며 꾸준한 운동과 활력을 주는 비타민B군과 비타민C,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피로함을 덜어줄 비타민B군과 비타민C, 적당한 천연 카페인 섭취와 함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신진대사를 빨리 회복시켜주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Whole Health로의 여정을 시작하십시오! [ 참고,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
  • Q. 자꾸 피부가 가려워요.A. 피부의 제일 바깥쪽인 각질층의 수분이 소실된 상태를 피부 건조증이라 합니다. 얼핏 한 겹의 피부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수 십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자체 무게의 5~6배 정도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정상적인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각질층의 수분이 없어지면 마치 한여름 가뭄에 논밭이 갈라지듯 피부도 갈라지며, 미세한 껍질들이 일어나게 되는데, 좀 더 진행 될 경우 심한 소양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노인의 약 20%가 피부 건조증으로 인한 소양증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젊은 사람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은 피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피부건조의 경우 피부에 기름기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수분이 부족해서 건조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따라서 가능한 한 피부와 주위 환경의 수분을 적정량 유지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목욕습관이 중요합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좋지 않으며, 체온 정도의 미지근한 온도가 적당합니다. 비누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꼭 필요한 곳에는 약한 비누를 사용합니다. 목욕 중에 목욕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때수건의 사용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둘째, 목욕 후에는 피부에 물기가 약간 머금은 상태로 닦아내고, 바세린 혹은 기타 보습제들을 전신피부에 발라 각질층의 수분이 소실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모직 종류와 같은 자극되는 옷가지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실내온도를 쾌적한 한도 내에서 낮은 상태로 유지하며, 적절한 습도(50%이상)를 유지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섯째, 건조한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에 자극을 주어 세균감염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이를 피해야 합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건강칼럼)  Q. 피부가 건조한 경우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A. 목욕이나 샤워의 횟수를 가능한 줄이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피부가 매우 민감하므로 순한 세정 제품을 사용하고, 목욕 후에는 세제가 피부에 남아 있지 않도록 충분한 물로 여러 번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때에도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닦고, 목욕 후 3분이 지나면 피부 건조가 시작되므로 바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고 평상시에도 주기적으로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 온도는 너무 덥지 않게 18∼20℃로 유지하며 가습기를 사용하고, 가습기가 없을 때에는 실내에 젖은 빨래를 널거나 물수건을 놓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민감하므로 화학 섬유나 양모 같이 피부에 마찰이나 자극을 줄 수 있는 의복을 피해야 합니다.(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