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에 보면, 미래에는 음식을 먹는 대신 각자의 필요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캡슐로 섭취 해서 지금과 같이 식탁에 둘러 앉아
함께 밥을 먹는 식사 시간이 없어 진다는 설정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 합니다.


식사 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일 뿐 자신의 몸에 맞는 캡슐 섭취로 식사가 끝나는 것이죠.


어떤 의사 또는 과학자들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캡슐로 섭취가 가능하다고 해도,
인간은 음식을 먹으면서 큰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에 100% 영영소를 캡슐이 제공 해 준다고 해도
음식을 먹는 것이 중단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음식을 먹는가? 먹지 않는가? 의 문제가 아닙니다.


음식을 섭취하는 대신, 캡슐이 등장한 이유에 대해
사람은 섭취하는 음식을 통해서 자신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100% 섭취 하기는 어렵고,
어떤 영양소는 과잉, 어떤 영양소는 결핍을 가져와 우리가 가진 본연의 건강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결핍이 되면, 내 몸 본래의 Cleanse-Balance-Build가 무너져,
피부가 푸석해 지고, 몸이 붓거나 쉽게 피로하고, 소화 기능에 장애를 가져 올 수 있으며,
신체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재생작용이 저하되어 작은 자극에도 쉽게 상처가 나거나 아물지 않으며 염증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에너지 소비가 많지만, 직업적인 특성상 식이조절을 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은 충분한 영양소 공급을 위해 '건강식품'을 끼고 삽니다.
한 번에 섭취하는 건강식품의 양 만으로도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를 정도로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도 무분별하게 섭취하게 되면, 몸에 심각한 문제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특히, 가공처리 하지 않고 생약으로 되어 있는 제품들의 경우 독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섭취 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주로 섭취하는 음식 외에 죽는 그 날 까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하는 식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 대표적인 식품은
과일, 채소, 해조류 등 입니다.


과거 대비, 음식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섭취하는 양이 늘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하여 주는 과일, 채소, 해조류의 섭취는 상대적으로 줄어 이로 인해 건강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많은 의사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과일, 채소, 해조류 섭취를 권장하는 이유는 그것들을 통해서
그 속에 함유 되어 있는 각종 비타민, 미네랄 천연계의 숨겨진 약방이라 불리는 파이토케미칼, 푸른 혈액이라 불리는 클로로필(엽록소) 등의
식물성 성분들을 비롯하여 수 많은 미량 영양소들을 공급 받을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결국, 우리 몸에 결핍 된 영양소의 균형 있는 공급을 위해서
지금 보다 과일, 채소, 해조류 섭취량을 늘려 빠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를 빠짐 없이 섭취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런던대학 연구팀이 2001년부터 12년 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560g의 과일/채소를 섭취해야 하며,
560g 섭취를 위해서는 토마토, 사과, 귤, 당근 한 개씩 먹어야 한다는 것이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인 400g 보다 40% 더 많은 양 입니다.





해조류는 어떨까요?
2013년 12월 18일 방영 된 KBS 생로병사의 비밀 487회에서는 해조류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면서,
해조류 섭취가 암 세포 감소, 동맥경화, 고혈압 완화에 큰 도움을 준다는 임상실험과 연구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실제, 해조류를 식생활에서 음식으로 섭취하는 나라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주로 동양의 몇몇 국가뿐이며
서양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해조류를 '바다의 쓰레기' 라고 부르며, 먹지 않았습니다. 

해조류에 대한 영양학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섭취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음식을 만들어서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후레이크처럼 뿌려 먹거나 고명처럼 소량을 얹어먹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한국이 해조류를 조리하여 먹고는 있지만, 매 끼니마다 해조류를 챙겨 먹기는 쉽지가 않고,
한 번 먹으려면 여러모로 손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일, 채소, 해조류와 함께 건강을 위해 주목 받는 식품 중 하나는 김치 입니다.
몇 년 전 사스(SARS)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을 때, 면역력을 강화 시키는 '김치 유산균'의 놀라운 효능은 입증 된 바 있습니다.
2015년 한국이 '메르스(MERS)'로 인해 국민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왔을 때에도 '김치 유산균'의 강력한 면역력은 빛을 발하며,
김치를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건강을 위해 꾸준한 섭취 해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김치의 효과/효능과는 달리 1인당 하루 배추김치 소비량은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가 발달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과거 대비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이 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몸의 면역력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해 보면, 우리 몸의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해 과일, 채소, 해조류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하는데,
아무리 건강을 생각한다고 하여도 손도 많이 갈 뿐 만 아니라 시간적 여유도 없기 때문에 매일 매일 빠짐 없이 권장량을 섭취하기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 뿐만 아니라, 김치 섭취량이 줄면서 우리는 과거 대비 면역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시중에는 '어디 어디에 좋다더라~' 라는 수 많은 건강식품들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디어디에 좋다더라 하는 건강식품을 챙겨서 섭취하다 보면,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건강식품만 섭취해도 배가 부를 정도의 양을 섭취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몸에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같이 먹었을 때 효과가 반감되거나 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도 배제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을 만들 때 섭취하는 사람이 이 외에 어떤 건강식품을 먹고 있는지 하나하나 확인할 수는 없기 때문 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제네시스퓨어에서 고려한 것은,


1. 하루 우리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으면 좋겠다
2. 섭취한 영양소들이 우리 몸에 온전히 잘 흡수가 되는 제형이면 좋겠다.


이러한 배경 속에 출시된 제품이 바로 제네시스 퓨어
데일리빌드Daily Build 입니다.


1.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의 황금비율!
데일리 빌드 안에는 하루 동안 우리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성분(비타민 & 미네랄, 해조류 추출물, 식물성 추출물 아미노산, 슈퍼 후르츠, 김치 유산균등)이 최상의 비율로 함유 되어 있습니다.


2. 하루에 한번!
파우치 형태로 하루에 한 포씩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부담 없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3. 액상형태로 체내 흡수율 GOO~D!
우리 몸이 어떠한 물질을 가장 잘 흡수하는 형태는 액상 형태 입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병원에 입원 했을 때 링거의 형태로 수액을 제공 받는 이유도 이 때문 이지요.
우리가 섭취한 좋은 영양 성분이 최대한 많이 흡수 될 수 있도록 액상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회가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과거에는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질병들이 정복 되면서 인간의 수명은 계속해서 늘어 가고 있는 한편,
환경오염, 식생활 불균형으로 과거에는 없었던 새로운 질병들이 함께 늘어가고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의 가장 기초적이면서 올바른 방법은 내 몸의 Cleanse-Balance-Build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소를 평소에 빠짐없이 섭취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하루 한 포!
데일리 빌드(Daily Build)로 내 몸의 활력을 더하는 2016년이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이 컨텐츠의 내용은 건강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며, 어떤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의학적인 내용이 아님을 밝힙니다.